비 내리는 인천SSG랜더스필드. 2021.4.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내린 비가 점점 굵어지면서 예정된 오후 6시30분이 지나도 경기를 개시하지 못했다. 20분을 대기했으나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않아 심판진은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SSG는 11일부터 키움 히어로즈와 홈 3연전을 가지며 KT는 수원으로 이동해 한화 이글스와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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