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피렐라가 12경기 만에 시즌 14호 홈런을 터뜨렸다. 2021.4.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가 12경기 만에 아치를 그리며 홈런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피렐라는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에서 7회말 홍상삼을 상대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2-0으로 앞선 7회말 2사 1루, 피렐라는 1볼 카운트에서 홍상삼의 직구를 때려 우월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 5월 2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12경기 만에 터진 시즌 14호 홈런이다. 또한 애런 알테어(NC), 김재환(두산 베어스)와 함께 홈런 공동 선두가 됐다.

임기영을 대신해 등판한 홍상삼은 공 2개만 던지고 시즌 첫 피홈런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