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연결성과 효율성이 대폭 개선된 재규어의 퍼포먼스 럭셔리 SUV F-PACE의 부분 변경 모델 재규어 ‘뉴 F-PACE’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사진제공=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연결성과 효율성이 대폭 개선된 재규어의 퍼포먼스 럭셔리 SUV F-PACE의 부분 변경 모델 재규어 ‘뉴 F-PACE’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11일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에 따르면 뉴 F-PACE는 재규어의 스포츠카 DNA와 명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유려한 디자인과 비율, 다이내믹한 성능과 핸들링, 실용성까지 담아낸 재규어의 대표적인 SUV다.

재규어 뉴 F-PACE는 특유의 완성도 높은 세련미를 그대로 유지한 채 더욱 역동적인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됐다. 가장 큰 변화는 보닛 형태다. 더욱 부드러워진 곡면 처리를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프론트 범퍼 하부 벤트 크기도 키워서 존재감을 강조했다.


인테리어에서는 새로운 11.4 인치 커브드 HD 터치스크린이 가장 큰 특징으로 기존 스크린 대비 48% 더 커지고 3배 더 밝아져 탁월한 가시성과 사용성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 계기판, 도어 및 센터 콘솔 하부에도 마감 소재 품질을 높였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레이아웃도 개선됐다. 기존 로터리 기어 시프터를 대체하는 재규어 드라이브 셀렉터가 새롭게 적용된 점도 특징.

새로운 인제니움 2.0리터 인라인 4 터보 디젤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3.9㎏·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이 더해져 효율성과 가속 성능이 더욱 향상됐다.
뉴 F-PACE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PIVI Pro를 탑재했으며 SOTA(Soft Over The Air) 기능이 탑재돼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도 언제나 최신 상태의 소프트웨어로 차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사진제공=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뉴 F-PACE는 자동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라인 다이내믹스(IDD)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재규어만의 혁신적인 AWD 시스템이 탑재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여기에 토크 벡터링 시스템 및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 등 퍼포먼스 SUV에 걸맞은 시스템이 전 모델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운전자의 자신감 있는 주행을 돕는다.
뉴 F-PACE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PIVI Pro를 탑재했으며 SOTA(Soft Over The Air) 기능이 탑재돼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도 언제나 최신 상태의 소프트웨어로 차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로빈 콜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출시 이후 전 세계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재규어의 성장을 이끌어온 F-PACE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뉴 F-PACE는 최첨단 기술과 진보된 디자인 감각으로 다듬어져 재규어만의 프리미엄 드라이빙 감성은 물론이고 업그레이드된 편의성과 실용성까지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규어 뉴 F-PACE 2021년형은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가격은 D200 S 7350만원, D200 SE 7940만원이다(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