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서지원의 데뷔곡을 촉촉한 아날로그 감성으로 들을 수 있게 됐다. 지니뮤직이 8월 서지원의 1집 앨범이 한정판 LP로 발매된다고 밝혔다. 

90년대 하이틴 스타였던 서지원은 1994년 데뷔해 미성의 목소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1996년 생을 마감했다. 올해는 서지원이 고인이 된지 25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한정판 LP는 1994년 발표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서지원의 데뷔곡 '또 다른 시작'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투명 LP를 비롯해 LP앨범과 동일한 곡이 있는 CD, 대중음악평론가 김경진의 해설지, 서지원의 미니 포스터 등이 함께 동봉돼 있다.

한편 서지원의 LP 앨범 예약은 1차 마감된 상태로, 선착순 추가 접수를 받으며 현재 인터파크, 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