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축구대표팀. (아시아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호주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호주는 12일(한국시간) 쿠웨이트의 쿠웨이트시티 알 아메드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B조 7차전에서 네팔에 3-0으로 이겼다.

2차예선서 7연승의 신바람을 낸 호주는 승점 21로 최종전을 남겨둔 2위 요르단(승점 14)과의 격차를 벌리며 1위를 확정지었다.


호주는 전반 매슈 레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38분 프란 카라시치가 추가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12분 마틴 보일의 쐐기골로 3골 차 완승을 거뒀다.

이날 같은 조의 요르단은 쿠웨이트와 0-0으로 비기면서 호주 추격에 실패했다.


최종예선에는 2차 예선 각 조 1위 팀 중 개최국 카타르를 제외한 7개 팀과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5개 팀이 진출한다.

현재까지 최종예선을 확정한 팀은 호주를 비롯해 A조 시리아, F조 일본, H조 한국이다.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은 오는 9월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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