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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12일 오전 11시40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버스와 택시가 충돌해 승객들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시간 미아동 방천시장 사거리 인근 왕복 3차선 도로에서 마을버스와 택시가 측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6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버스와 택시 운전자들은 현재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 두 명은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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