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신갈분기점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이 비교적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5.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일요일인 13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맑은 날씨에 평소 일요일 수준의 교통량을 보이며 서울 방향으로는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32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3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는 수도권 진입 구간과 강원권 노선을 위주로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는 오전 11~12시에 시작해 오후 5~6시에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10~11시 해소될 전망이다.


노선 별로는 경부선 서울 방향과 서해안선 서울 방향, 서울양양선 서울 방향이 오후 5시쯤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중부선 하남 방향은 오후 6시, 영동선 인천 방향은 오후 7시 쯤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하행선 고속도로는 통행이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을 출발해 서울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2분 Δ대구 3시간30분 Δ대전 1시간33분 Δ광주 3시간20분 Δ울산 4시간14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2시간16분(남양주 도착) Δ목포 4시간25분(서서울 도착)이다.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Δ부산 4시간30분 Δ대구 3시간30분 Δ대전 1시간32분 Δ광주 3시간2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목포(서서울 출발) 3시간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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