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홈런을 날린 SSG 랜더스의 추신수.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인천=뉴스1) 김도용 기자 =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 올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2-6으로 뒤지고 있던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제이크 브리검과의 세 번째 대결을 펼쳤다.


추신수는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136km짜리 체인지업을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12일 키움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가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4월 16~17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추신수의 홈런으로 SSG는 3-6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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