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14일 열린 ‘온라인 이슈 브리핑’에서 "비바리퍼블리카 토스에 1000억원의 '스케일 업' 지원에 나서는 등 핀테크와의 파트너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핀테크 지원은 국가 차원의 산업을 키운다는 점과 산업은행의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두 가지 차원의 의미가 있다"며 "일반 금융기관은 핀테크에 투자해 자사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지만, 우리(산은)는 핀테크를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산은은 디지털 인재 확보를 위해 '데이터 사이언스'를 공부하러 해외 연수를 가고있고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고 뒤처지지 않도록 내부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