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는 지난 2016년 부터 섬 지역의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는 섬 관광 전문가 자문 및 섬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걷기 좋은 섬, 사진찍기 좋은 섬, 이야기 섬, 쉬기 좋은 섬, 체험의 섬 등 5가지 테마로 나누어 33개 섬을 최종 선정했다.
거제 3곳은 걷기 좋은 섬 내도(내도 명품길), 이야기 섬 지심도(일제강점기 전쟁 역사 유적, 지심도 동백터널), 쉬기 좋은 섬 이수도(1박3식 숙박서비스, 사슴 생태 둘레길)이다.
인근 통영에는 사량도, 장사도, 한산도, 연화도, 욕지도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섬들은 '제2회 섬의 날 행사' 온라인 전시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홍보 및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행안부의 찾아가고 싶은 섬 선정 소식에 이수도 관계자는 "이번 행안부 찾아가고 싶은 섬 쉬기 좋은 섬으로 선정되어 영광이다"고 반가워했다.
한편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경남 통영에서 '제2회 섬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