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6.15/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15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7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177명에서 3시간 사이 20명 늘었다. 전날 같은 시간 129명보다 68명 많은 수치다.

오후 6시 발표된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직장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송파구 소재 직장 관련 2명(누적 12명), 서초구 소재 직장 관련 1명(누적 32명), 강북구 소재 직장 관련 1명(누적 16명) 등 확진자가 이어졌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서울에서만 123명이 감염됐다.

신규 확진자 중 71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9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중 88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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