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가 임직원의 워라밸을 위해 자율출퇴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율출퇴근제는 출퇴근 시간을 스스로 조정하는 유연근무제 중 하나로 좋은책신사고는 출판기획 및 디자인 직군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직원들의 자유로운 출근을 권장하고 있다.
좋은책신사고 인사∙기업문화팀 관계자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출판기획, 디자인 직군의 업종 특성을 반영하여 도입한 제도로 근로의욕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을 뿐 아니라,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복지정책들로 선진 근로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좋은책신사고는 자율출퇴근제 외에도 임직원의 유연한 근로를 위해 '반반차 제도'를 운영 중이다. 개인 연차를 2시간 단위로 나눠 사용할 수 있는 연차제도로 자녀 학교 상담이나 은행, 병원 등 개인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좋은책신사고는 3500만 부 이상 판매된 수학 참고서 베스트셀러 '쎈'을 비롯해 우공비, 오감도 등 초·중·고 학습 컨텐츠를 450여종 이상 제작, 발행하는 교육 출판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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