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학교는 2021년 한국연구재단 상반기 학술·인문사회사업 및 과학기술분야 기초연구사업에 총 11개 연구과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창의적·도전적 기초연구 강화와 우수 연구자 양성을 통해 대학의 국가 연구개발(R&D) 성과 제고와 학술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목포대는 ▲인문사회 신진연구자 지원 2과제(무역학과 유천 교수, 교양학부 이재환 교수) ▲이공기초 기본연구 6과제(약학과 김광준 교수,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김태경 교수, 생명과학과 서승석 교수, 정보보호학과 서재현 교수, 융합소프트웨어학과 양기철 교수, 패션의류학과 차수정 교수) ▲이공기초 지역대학 우수과학자 3과제(신소재공학과 강정원 교수, 간호학과 김선경 교수, 토목공학과 이재빈 교수)가 선정됐다.
목포대 연구책임자들은 과제별로 1년부터 7년간 총 21억여원을 지원받아 확장 현실과 모바일 앱 기반 실감형 학습플랫폼 구축, 국내 연안·하천 측량 고도화 데이터 처리 기술 개발, 리튬-공기 전지용 공기극 개발 등에서 활발한 기초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정석원 목포대 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 선정 과제 수행을 통해 연구자가 창의적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하고 연구역량을 더욱 심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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