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6.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197명 추가 발생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97명 늘어난 4만7330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96명보다 1명 적다.

이날 자정까지 하루 전체 확진자는 200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는 지난 12~14일 100명대를 기록했고, 15일부터는 다시 200명을 넘고 있다.


이달 2일부터 16일까지 최근 15일간 서울시 일평균 확진자는 186명이다. 일평균 3만337명이 검사를 받아 확진율은 0.6%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176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3명, 집단감염 13명, 확진자 접촉 97명, 조사 중 62명이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중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돼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44명이 됐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서울의 관련 확진자는 40명이 됐다.

동작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시내 누적 확진자는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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