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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첼리스트 문태국이 트리니티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드보르자크 탄생 180주년 기념 콘서트를 다음 달 1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다.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1번'과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선보이고 문태국은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을 협연한다.

문태국은 2011년 제 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등, 2014년 파블로 카잘스 국제첼로콩쿠르 1등을 비롯해 국내외 수많은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19년에는 제16회 차이코프스키콩쿠르에서 4위에 입상했으며 지난해 워너클래식을 통해 '첼로의 노래 - 파블로 카잘스를 추억하며'를 발매했다.


창단 6주년을 맞이한 '트리니티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류성규가 이끈다. 류성규는 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원주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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