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외벽에 설치된 ‘참신한글판' 여름편 문안을 선정해 게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5월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을 실시했다.

‘활기차고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공감문구’를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2500개가 넘는 문구가 접수되었으며 대상 1작품과 최우수상, 우수상이 각각 2작품 선정됐다.

대상으로 당선된 문구는 ‘여름아~ 있는 힘껏 더워져 봐라, 나도 마음껏 뜨거워질 테니’로 오는 8월 말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참신한글판에 게시된다.

신한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업사이클링 제품 제조업체 ‘큐클리프’와의 협업을 통해 봄편에 사용된 현수막을 분리수거 바구니로 만들어 배포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참신한글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소소한 즐거움과 따뜻한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며 “더불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 보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고민해 신한금융그룹의 ESG 경영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