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오는 27일까지 사용하지 않는 아이스팩을 기부받아 유기동물용 쿨링 방석을 제작해 전달하는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ESG경영(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는 광주신세계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아이스팩을 유기동물용 쿨링 방석으로 제작해 전달하는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한다.

광주신세계는 친환경 쇼핑문화를 확대하고 유기 동물들을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아이스팩기부 & 리사이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아이스팩 기부 캠페인은 잘 분해되지 않아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아이스팩을 고객들에게 기부받아 반려동물용 쿨링 방석을 제작해 유기 동물 보호소의 동물들에게 전달하는 프로젝트이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사용하지 않는 아이스팩을 오는 27일까지 본관 1층 교환 환불 데스크에 기부하면 된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쉽게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좀 더 가치있게 사용하고, 상처받은 유기 동물들이 조금 더 행복하길 바라는 소망에서 시작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