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8일 0시 기준 507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대기하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507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적 1996명이다.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484명으로 주말 효과가 끝난 이후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41만2987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1423만3045명이다. 이에 따라 백신 1차 접종률은 27.7%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2만7643명 늘어난 누적 388만4710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7.6%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흘 연속 500명대…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8일 0시 기준 454.3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540명보다 33명 감소한 507명, 누적 확진자는 15만238명(해외유입 9453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484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97명 ▲경기 151명 ▲경남 12명 ▲부산 9명 ▲울산 11명 ▲대구 11명 ▲강원 9명 ▲경북 10명 ▲충북 19명 ▲대전 12명 ▲인천 21명 ▲광주 1명 ▲전남 4명 ▲전북 3명 ▲충남 7명 ▲제주 6명 ▲세종 1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6월12~18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565→ 452→ 399→ 374→ 545→ 540→ 507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525→ 419→ 360→ 347→ 522→ 523→ 48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54.3명으로 전날 462.2명보다 7.9명 감소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사망자 2명 발생, 누적 1996명… 치명률 1.33%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명 늘어 18일 0시 기준 누적 1996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1.33%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99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1.33%, 위중증 환자는 149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787명 늘어난 누적 14만1816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029만4048건이다. 이 가운데 1001만7973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2만5837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