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한이 SBS골프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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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는 '터닝포인트 임진한의 전국투어 시즌3'(이하 '전국투어')를 6월21일 첫방송한다고 밝혔다.
'전국 투어'는 임진한 프로가 직접 찾아가는 레슨으로 시즌3의 사전 모집공고에서는 약 1000여명 이상 참가 신청이 이뤄져 방송 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느낄 수 있었다.

시즌3의 포문을 여는 첫 장소는 전라남도 강진에 위치한 다산 베아체 골프앤 리조트다. 이날 종잡을 수 없는 구질의 초보 골퍼부터 만년 백돌이 골퍼, 구력 10년차의 '독학 골퍼', 골프 학과 졸업을 못하고 있는 대학생까지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호남지역 참가자 11명이 촬영 내내 뜨거운 열정을 뽐냈다.


임진한 프로는 "전국 투어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아마추어 골퍼들이 찾아온다. 이분들의 골프 고민을 들어주고 그 변화를 현장에서 지켜보는게 가장 큰 기쁨이다. 또한, 이번 시즌은 바다 건너 제주도까지 확대 돼 진정한 '전국투어'가 이뤄졌다"며 시즌3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즌은 '라운드 레슨'이 더해지며 업그레이드됐다. 선택 받은 3명의 참가자들은 임진한 프로와 함께 라운드를 돌며 실전 필드 레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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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임진한 프로의 든든한 지원사격으로 나서는 레슨 군단으로 정승우, 배재희, 이재덕, 서유정 프로가 함께 한다. 이들은 보충이 필요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1:1 밀착 레슨을 펼치며 될 때까지 하는 '끝장 레슨'을 선보인다.
필드 레슨 프로그램 '전국투어' 시즌3는 6월21일(월)을 시작으로 약 5개월 간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SBS골프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