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청년주택의 명칭을 오는 28일까지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주택은 청년 1인 창업인과 사회적기업인 등이 거주하는 수요자 맞춤형 공공 임대주택이다. 8월부터 62세대의 입주가 시작된다. 구는 새 이름이 정해지면 건물 현판부착 등 시설물 정비를 마치기로 했다.
공모는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1인 1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 1명 20만원, 우수 2명 각 10만원, 장려 5명 각 2만원 등 총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준다.
박겸수 구청장은 "들으면 바로 청년주택임을 떠올릴 정도로 참신하고 독창적인 이름이 지어지길 바란다"며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보금자리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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