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이 자급자족 생활을 경험하지 않은 붐에게 답답한 마음에 소리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17년 지기 형-동생, god 박준형과 KCM의 자급자족 생활이 담겼다. 빽토커로 god 손호영, 김태우가 함께했다.

새로 합류한 슬리피와 함께 산속에서 앵두를 따 먹는 박준형, KCM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붐이 앵두와 체리를 구분하지 못하는 모습에 안정환이 "너도 자연에 한번 갔다 와!"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호영은 "왜 자연에 안나가냐?"고 묻자 붐은 "(자연에) 안 나간 사람 시선에서 토크도 나와야 한다고 (제작진이) 극구 이야기하셔서"라고 해명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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