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덕평물류센터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을 위해 22일부터 현장 접수처를 마련하고 상담을 제공한다.
쿠팡은 덕평물류센터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현장 접수처를 마련하고 상담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민 피해 지원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이와는 별도로 전용 피해신고 콜센터를 평일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쿠팡에 따르면 이날 유선과 현장으로 접수된 상담 건수는 150여건이다.
앞서 쿠팡은 덕평물류센터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故) 김동식 소방령 유가족을 평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1700명의 상시직 직원분들에게는 근무할 수 없는 기간에도 급여를 정상적으로 지급하겠다”며 “단기직을 포함해 모든 직원분들이 희망하는 다른 쿠팡 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전환 배치 기회를 최대한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