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두관 의원실
여당 대권주자 중 한 명인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경남 양산시을)이 오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꽃길은 없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신정훈 국회의원(전남 나주⋅화순)을 비롯해 김용집 광주광역시의장, 김한종 전남도의장 등 광주·전남 시·도의원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자서전 '꽃길은 없었다'는 '보통 사람의 특별한 정치 역정'이라는 부제에서 나타나듯 아래서부터 맨손으로 일궈온 김두관 의원의 인생 역정을 상세히 담아 냈다.


특히 지난 2012년 대권 도전 당시의 솔직한 고백과 2002년부터 2010년 도지사에 당선되기까지 연이은 실패의 기록을 담담하게 소회하고 있다.

개그맨 노정열씨 사회로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유튜브 '김두관TV'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김두관 의원은 "서울과 부산에 이어 이번 광주에서의 출판기념회를 통해 저의 정치적 정통성과 가치를 적극 알릴 방침"이라며 "많은 광주시민과 민주당원이 관심을 갖고 성원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오는 7월1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