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성평등 조직문화 진단, 성희롱·성평등 예방지침 개정 등 추진
경상남도는 24일 도정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장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특강과 성평등 조직문화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김경수 지사 및 3급 이상 간부 공무원, 보좌관, 직속기관장 등을 비롯해 올해 처음으로 출자·출연기관장이 참석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변신원 교수는 이날 특강에 나서 '젠더 전환기의 새로운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기에 왜 성인지 감수성이 필요한지 화두를 던지며 동화책에 담긴 성차별 요소와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각종 사례를 통해 비뚤어진 성의식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성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성평영향평가, 성인지 예산, 성인지 통계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끊임없이 주변 사물과 사건에 대해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우리 사회 전체가 성평등한 사회가 되려면 교육에 대한 혁신을 포함한 구조적인 개혁들이 더 필요하다"며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성평등 문화로 바꿔나간다는 생각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강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동등한 기회 동등한 대우 ▲존중하는 직장 ▲성희롱·성폭력 OUT! ▲일·생활 균형 등 실천 과제가 담긴 팻말을 들고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경남도는 현재 진행 중인 전 직원 대상 성평등 조직문화 자가진단을 통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성폭력 2차 피해 방지 등을 반영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지침 개정'과 간부 공무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등을 통해 건전한 직장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8년 여성가족부 '성희롱 방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직장 내 성차별·성희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성차별적 조직문화를 개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성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성평영향평가, 성인지 예산, 성인지 통계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끊임없이 주변 사물과 사건에 대해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우리 사회 전체가 성평등한 사회가 되려면 교육에 대한 혁신을 포함한 구조적인 개혁들이 더 필요하다"며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성평등 문화로 바꿔나간다는 생각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강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동등한 기회 동등한 대우 ▲존중하는 직장 ▲성희롱·성폭력 OUT! ▲일·생활 균형 등 실천 과제가 담긴 팻말을 들고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경남도는 현재 진행 중인 전 직원 대상 성평등 조직문화 자가진단을 통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성폭력 2차 피해 방지 등을 반영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지침 개정'과 간부 공무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등을 통해 건전한 직장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8년 여성가족부 '성희롱 방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직장 내 성차별·성희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성차별적 조직문화를 개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