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각) 전 이란 축구대표 알리 다에이가 자신의 A매치 최다골 기록과 동률을 이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진은 알리 다에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축하 전문. /사진=알리 다에이 인스타그램
이란 축구 레전드 알리 다에이가 자신의 A매치 통산 최다골 기록과 동률을 이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다에이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날두는 이제 A매치 최다골 경신에 한 골만을 앞두고 있다"며 "위대한 챔피언이자 많은 이에게 영감을 준 호날두가 내 기록을 경신할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포르투갈의 호날두는 이날 유로 2020 조별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프랑스전에 출전해 페널티킥으로 2골을 기록했다. 그는 이날 멀티골로 다에이의 A매치 최다골 기록인 109골과 동률을 이뤘다. 호날두는 이 경기에서 대회 3경기 연속골과 함께 총 5골을 넣어 득점 순위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호날두는 오는 28일 벨기에와 포르투갈의 16강전에서 A매치 최다골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