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청. (강서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와 손 잡고 '여성 특화 일자리 발굴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강서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문이 좁아진 상황에서 취·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교육과정은 Δ반려동물 미용 및 매개치료 Δ3D 모델링 Δ맞춤형 화장품 등 3개로 과정별 15명을 모집한다.


강서구 거주 만 18세 이상 여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월·목요일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장 명의 수료증과 국가·민간 자격증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취·창업 상담과 취업 정보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7월9일까지 강서구청 가족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접수 마감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7월16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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