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홈런을 날린 SSG 랜더스의 최정(오른쪽)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SSG 랜더스의 '거포' 최정이 올 시즌 18호 대포를 쏘아 올리며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정은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정은 2-2로 팽팽하던 3회초 2사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신민혁을 상대한 최정은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141㎞ 직구를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24일 LG 트윈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린 최정은 18호 홈런을 신고, 양의지(NC?17개)를 제치고 이 부문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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