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6.2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98명 나왔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44명 감소했지만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200명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198명 증가한 4만9178명이다. 2668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4만5998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512명을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198명은 집단감염 10명, 확진자 접촉 107명, 감염경로 조사 중 77명, 해외유입 3명(러시아1, 몽골2)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를 보면 마포구·강남구 소재 음식점과 관련해 이날 3명의 확진자가 증가했다. 관련 확진자는 총 48명이다.

영등포구 소재 종교시설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48명으로 늘었다.


수도권 지인모임3(2021년 6월)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는 1명 증가한 17명이다.

광진구 고등학교·서초구 음악연습실발 집단감염 확진자도 1명 증가해 14명이 됐다.

이밖에 해외 유입 3명(총 1239명), 기타 집단감염 4명(총 1만6126명), 기타 확진자 접촉 94명(총 1만6616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3명(총 2496명), 감염경로 조사 중 77명(총 1만2574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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