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경보기 설치율을 높이기 위한 '달아 싹' 챌린지 예시영상 일부.(소방청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은 주택용 화재경보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설치율을 높기기 위해 '틱톡(TikTok)' 앱을 활용한 '달아 싹' 챌린지를 7월6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챌린지는 화재 시 경보기 작동과 대피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안무를 틱톡 이용자들이 따라하고 그 영상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15초 분량의 '달아 싹' 영상은 기존의 방식과 차별화된 요소를 넣어 주목도를 높였다. 참여자들이 화재경보기의 경보음을 듣고 특정동작을 취하면 카메라가 인식해 캐릭터들이 탈출한다.


유명 틱톡커인 닥터후, 강예찬, 채채 등도 참여해 국민들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좋아요'를 많은 받은 영상과 추첨 등을 통해 참여자에게 경품도 제공한다.

챌린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틱톡 검색창에 '달아싹'을 입력하면 해당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김연상 소방청 대변인은 "화재경보기 설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인세대, 다문화가정 등 대상별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만한 맞춤형 콘텐츠를 추가 제작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