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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주한미군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서울 도심에서 시내버스를 들이받았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26일 오후 9시40분쯤 종로구 동묘앞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낸 주한미군 A씨(30)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유턴을 위해 차로를 변경하다가 버스와 부딪힌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음주운전 여부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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