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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60대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아파트 9층에 사는 A씨는 이날 오전 4~5시 사이 같은 아파트 11층에 사는 피해자를 향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흉기로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얼굴 부위 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이후 도망친 뒤 아파트 단지를 배회하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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