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서장훈이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문채원이 출연했다.

예능 출연이 오랜만인 문채원은 긴장한 티가 역력했다. 그는 "5년 전에 '런닝맨'에 출연한 게 마지막"이라고 했다. 실질적으로 독립한 지는 1년 됐는데, 그전에는 거실에서 부모님 집 부엌이 보일 정도로 가까이 살기도 했다고.


서장훈은 스스로 궁상 맞다고 생각할 때가 있냐고 물었다. 문채원은 "식탁이 있는데 굳이 편하게 먹으려고 거실에서 상 펴서 바닥에서 먹을 때 그렇게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서장훈은 최근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장훈은 최근 의식을 찾으셨다고 전하면서 "병실에서 저를 보시고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이 '밥 먹었니?'였다"며 "거의 석 달 만에 의식을 차리고 처음 한 말이 그거라니 이 와중에도 나 밥 먹은 걸 걱정하시나 싶었다"고 뭉클한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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