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비대면 대선홍보를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에 집중하면서 양방향미디어서비스 인포뱅크가 강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포뱅크은 오전 9시55분 전 거래일 대비 850원(6.06%)상승한 1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오는 29일 대선 출마 선언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것은 물론 SNS '윤석열 계정'을 만들어 대국민 직접 소통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전 총장 대선 캠프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29일 정치 참여 선언에 맞춰 SNS 계정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사전 제작한 영상물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 지사가 비대면 방식의 출마 선언을 결정한 것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것인 동시에 전통적인 방식의 세몰이를 지양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인포뱅크는 양방향미디어 서비스 업체로 대권 후보들이 SNS홍보에 집중하면서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