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김재봉 신세계안과 대표원장에 지목을 받아 탈플라스틱을 위한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주신세계가 친환경 실천 의지를 담아 탈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했다.

28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이동훈 대표는 김재봉 신세계안과 대표원장에 지목을 받아 탈플라스틱을 위한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 

광주신세계는 지구를 위해 일회용 비닐봉지를 사용 하지 않고 친환경 장바구니를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동훈 대표는 “미래세대를 위해 탈플라스틱 캠페인에 우리 모두 참여해 환경 회복에 작게나마 기여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기업들이 앞다퉈 ESG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신세계의 친환경 경영 활동은 이미 진행형이다.

이달초 지속가능한 환경과 착한 소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 캠페인을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 On(켜다)-Green(초록) 마켓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지난해에 일반등을 LED 교체를 통해 기존 전력소비량 대비 약 50%를 절감하는 효과를 냈으며, 화장실 세면대에 응수절감기 설치를 통해 20% 절감 효과를 냈다.

2018년 설 명절부터는 친환경··재활용 포장재와 냉매제를 확대·도입했다. 나무와 천 포장을 모두 없애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박스로 상품을 포장해 환경보호는 물론 상품의 품격까지 지켰다.

지하1층 식품매장에서는 주방세제, 생활용품, 세탁세제, 탈취제, 방향제 등 녹색 제품 홍보 및 판매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농산물 관련으로 그린스타(명절 선물), 과일, 야채, 계란 등 유기농 저탄소 무농약 인증 제품 등 친환경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이에 그치지 않고 기존 식품 중심에서 전 장르로 친환경 매장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5월에는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녹색매장'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탈플라스틱을 위한 캠페인 고고챌린지 다음주자로 광주지역 골프용품 스폴 브랜드 박상현 대표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