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PBA(프로당구협회)는 웰컴저축은행이 2021-2022시즌 팀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됐고 이에 대회명도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1-2022'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1-2022' 공식 로고. /사진=PBA 제공
웰컴저축은행이 다음달 6일 개막하는 PBA(프로당구협회) 팀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28일 PBA는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4일 2021-22시즌 팀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대회명도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1-2022'로 결정했다.

PBA팀리그는 지난해 출범했다. PBA-LPBA에서 활약중인 정상급 선수들이 팀을 이뤄 대결하는 무대로 경기 당 6세트(4선승제)로 구성되며 남녀 단식, 혼합 복식 등 팀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6일 고양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기존 6팀에서 2팀이 추가로 합류해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신생팀은 NH농협카드(NH그린포스·조재호, 김민아, 오태준, 전애린, 김현우, 프엉 린)와 휴온스 글로벌(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팔라존, 글렌 호프만, 김기혁, 김봉철, 김세연, 오슬지)이다. 총 8팀은 정규 6개 라운드와 포스트시즌을 거쳐 최종 우승팀(우승상금 1억원)을 가린다.


이번 대회 공식 스폰서인 웰컴저축은행은 PBA투어 첫 시즌이었던 2019-2020시즌 3차전 및 7차전 그리고 2020-2021시즌 5차전 챔피언십의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바 있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팀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됐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웰컴저축은행이 개인전인 PBA-LPBA 투어에 이어 이번 시즌 팀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해 영광이다"면서 "팀리그에 참가하는 모든 팀이 멋진 경기로 당구 팬들을 즐겁게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