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 동안 주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확진자가 26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사진=뉴스1 DB

최근 1주 동안 주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확진자는 26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1주(6월20일~26일) 추가로 확인된 주요 변이바이러스 확진자는 267명"이라고 밝혔다.

바이러스 유형별로는 알파형(영국 변이)가 189명으로 가장 많았고 델타형(인도 변이)가 73명으로 나타났다. 베타형(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1명, 감마형(브라질 변이) 4명이었다. 이로써 누적 알파형 2075명, 델타형 263명으로 늘어났다.


주요 4대 변이 검출률은 37.1%이었고 변이별로는 ▲알파형 26.3% ▲베타형 0.1% ▲감마형 0.6% ▲델타형 10.2%를 나타냈다.

변이 확진자 가운데 71명은 해외유입사례였다. 나머지 196명은 국내 감염사례로 확인됐다. 국내 감염자 신고지역은 경기 48건, 서울 28건, 대구 22건 등 이었다.

변이바이러스 주요 집단사례는 총 26건이 신규로 확인됐다. 알파형이 22건, 델타형이 4건이었다. 델타형 집단사례는 서울 1, 경기 3건이 발생했다.

/출처=질병관리청 브리핑 자료

지난 5월4일부터 총 21차에 걸쳐 부정기 항공편으로 국내 입국한 인도 재외 국민은 총 3435명이다. 6월28일 0시 기준 현재까지 입국 및 격리단계에서 총 82명(2.4%)이 확진됐다. 변이바이러스 감염 여부 검사 결과 22명의 델타형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