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1.6.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하루 동안 최소 17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73명 늘어난 4만9580명이다.

이날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의 164명보다 9명 많다. 지난주 월요일인 21일의 108명과 비교하면 65명이나 늘었다.


신규 확진자 173명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3명, 집단감염 10명, 확진자 접촉 97명, 조사 중 63명이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마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4명 추가돼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이 됐다.

서초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난 14명이다. 강남구 소재 직장(누적 14명), 영등포구 소재 직장(누적 11명) 관련 시내 확진자도 이날 1명씩 추가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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