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교육 정보 제공업·학원사업체인 메가엠디가 윤석열 일자리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29일 오전 9시56분 메가엠디는 전 거래일 대비 680원(10.99%) 오른 6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일자리 관련주로 분류된 메가엠디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지난 3월 4일 검찰총장직을 내려놓고 잠행한 지 118일 만이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청년실업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며 "이 문제 해결이 국가의 최우선 과제"라고 언급한 바 있다. 

메가엠디는 온라인교육서비스의 제공 및 오프라인 학원과 관련해 '평생교육법' 및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