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위해 들어가고 있다./사진=장동규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네오오토가 하락 전환했다. 

29일 오후 1시 22분 네오오토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10.77%) 급락한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출마 선언으로 재료가 소멸되면서 매도세가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네오오토는 김선현 회장이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자매격인 매헌윤봉길월진회에서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어 관련주로 엮였다. 

네오오토는 지난 23일 종가 기준 7690원에서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전일에는 1만3000원에 마감하며 69% 폭등세를 연출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정식을 열었다. 그간 '전언 정치' 비판을 받았던 신비주의 행보에서 벗어나 '정치인 윤석열'로서의 변신을 공식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