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가 국산 유전자 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만든다는 소식에 강세다.
29일 오후 2시5분 녹십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000원(4.38%) 오른 3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부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미약품과 에스티팜, GC녹십자 등 3개 기업이 주축이 되고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이 지원하는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K-mRNA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이를 통해 mRNA 백신 개발을 포함해 원료부터 완제생산까지 전 주기적 자력 개발에 나서는 한편 c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생산시설 확충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생산 역량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권덕철 복지부 장관은 "지난 17일 백신기업 협의체가 출범하고 그 첫 번째로 오늘 컨소시엄이 구성돼 매우 뜻깊다"며 "정부도 백신 개발과 생산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백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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