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바라던 바다'가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은 출연진인 (왼쪽부터) 김고은·이수현·온유·이동욱·윤종신·이지아. /사진=JTBC 예고편 캡처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JTBC ‘바라던 바다’가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29일 밤 9시 첫방송되는 ‘바라던 바다’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라이브 바에서 직접 선곡한 음악과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들과 그곳을 찾은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 예능이다. 윤종신·이지아·이동욱·온유·김고은·이수현이 출연한다. 

‘바라던 바다’는 SEA(바다)·BAR(바)·WISH(바라다)라는 세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 손님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간절히 원하던 시원한 바다와 음악을 곁들인 맛있는 요리와 함께 가장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이지아는 바라던 바다의 헤드 셰프로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동욱은 바텐더로서 칵테일을, 온유는 디저트를 만든다.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보유한 김고은은 오션 가드 역할을 하며 이수현은 바의 분위기 메이커로 노래를 선물한다.

뮤지션·작곡가·예능인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윤종신은 총 지배인으로 활약한다. 손님들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사하기 위해 온유·이수현과 함께 아름다운 라이브 음악을 준비한다.

이날 첫번째 음악 알바생으로 참여하는 블랙핑크 로제가 가져온 풍부한 음악들도 기대를 모은다. 출연자들과의 첫 만남에서 로제는 존 메이어의 곡으로 특유의 매력적인 감성을 선보이며 솔로 뮤지션으로서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뭐든지 열심히 하겠다”며 알바생으로서 포부를 밝힌 로제의 귀여운 열정과 음악에 출연자들이 흠뻑 빠졌다는 전언이다.

‘바라던 바다’는 ‘비긴어게인’ 시즌2·3와 ‘너의 노래는’ ‘비긴어게인 코리아’를 제작한 송광종 PD가 연출을 맡는다. 똑같은 일상에서 시청자들을 구원할 시원한 이야기를 담은 JTBC ‘바라던 바다’는 이날 밤 9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