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대신해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2020 도쿄올림픽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9일 바이든 대통령은 "질 바이든이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바이든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참석은 보류되는 방향이라고 전하면서 바이든 여사가 개막식 참석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질 바이든 여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를 통해 외교 무대에 데뷔했다. 앞서 2012년 런던 올림픽 때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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