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참조은산부인과와 지난 29일 ‘찾아가는 산부인과’ 배후거점병원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본부장 이은화)는 창원한마음병원에 이어 참조은산부인과와 지난 29일 ‘찾아가는 산부인과’ 배후거점병원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자보건 및 여성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취약지역, 특히 산부인과가 없는 군 지역 임신부의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출산, 가임·비가임 여성의 질환치료를 돕기 위해 신속한 의료서비스 연계 및 진료편의 제공에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경상남도 저출생 대응 및 공공보건의료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08년에 전국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현재는 산부인과가 없는 3개군(의령군, 산청군, 함양군)에 이동형 산부인과 진료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이다.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군 지역을 면단위로 주3~4회 방문진료를 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1회에 한해 배우자 건강검진도 실시하여 의료소외계층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은화 본부장은 “소중한 생명의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돕고 모성사망을 낮추며, 생애주기별 여성건강증진 및 급속한 고령사회에 여성의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