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에 비해 증가한 가운데 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1년 5월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거래량'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 전체주택)은 3248건으로 전월대비 18.6% 증가했고, 전년동월대비로도 50.7%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전남 주택 매매거래량은 2730건으로 전월대비 10.7%, 전년동월대비 11.0% 각각 감소했다.
전월세거래량(확정일자 기준,전체주택)은 광주는 3158건으로 전월대비 9.4%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 3.6% 증가했다. 전남은 3327건으로 전월대비 8.8%, 전년동월대비 11.1% 각각 증가했다.
같은 달 광주·전남지역 미분양 주택은 다소 줄었다.
광주 미분양은 73가구로 전월대비 2.7%(2가구)감소했고, 전남도 981가구로 전월대비 1.8%(18가구)감소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