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1일 오전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대상자 어르신을 안내하고 있다.(관악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민선7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시설을 점검하고 재능 나눔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박 구청장은 1일 지역 내 예방접종센터와 보건소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소를 차례로 찾아 방문자들을 안내하고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방역대책과 백신 접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박 구청장은 이어 삼성동 돌샘행복마을에 방문, 재능기부로 에코백을 만드는 자원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그는 자원봉사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손길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 3년간 놀라운 변화와 혁신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50만 관악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남은 1년도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1일 오전 재능기부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관악구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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