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한 가운데, 미국의 고용 시장이 예상보다 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 데 힘입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개장 직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직후 전 거래일 대비 4.8포인트(0.01%) 상승한 3만4507.32에 거래되고 있다.

S&P500지수는 3.2포인트(0.08%) 오른 4300.73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0.3포인트(0.07%) 하락한 1만4493.69를 기록 중이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6월 20~2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6만4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1주 전보다 5만1000건 줄어든 것으로,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해 3월 14일 이후 최저치다. 또한 월가의 예상치인 39만건도 밑돌았다.

이 같은 결과는 미국의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개선됐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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