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만7989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달 3일 보리스 존슨(왼쪽) 영국 총리가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만7989명으로 지난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에서는 2만798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만8910명을 기록했던 지난 1월29일 이후 가장 많다. 이날 하루 사망자 수는 22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7일 동안 영국의 확진자 수는 그 전주에 비해 72%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에서는 지난달 30일 기준 약 4490만명이 최소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3300만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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