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은 3일부터 시작된 장마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비를 맞으며 건널목을 건너는 시민들. /사진=뉴스1
오는 4일은 3일부터 시작된 장마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4일 전국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난다.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는 이날 낮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전망이다. 하지만 수도권 내륙, 강원 영서, 충북 북부 등에는 오는 5일 오전까지 약한 비가 이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4일 오전 6시에서 9시 사이 중부지방, 전라권, 경남권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등에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2도 ▲강릉 21도 ▲대전 23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광주 22도 ▲제주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대구 32도 ▲부산 28도 ▲광주 26도 ▲제주 28도 등이다.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