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배우 유장영이 운영하는 식당 이야기와 함께 송가인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유장영이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비디오스타'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투머치토커들' 특집으로 꾸며져 유장영 외에도 배우 윤다훈, 이선진, 이상훈, 송창의가 함께했다.

유장영이 연매출 15억 원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장영은 "조그맣게 구멍가게, 전복삼계탕집을 운영한다. 집이 완도라 집에서 올라오는 전복으로 시작하게 됐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유장영은 "시장 노점부터 시작한 어머니 밑에서 시작했다. 단칸방에서 다섯 식구가 살았고,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유장영은 높은 매출의 이유가 함께 하는 직원들 덕분이라고 털어놨다. 매장 직원들이 모두 배우라고. 더불어 유장영은 "주방 이모님들에게 '셰프'로 명함을 파드린다. 어디 가서도 명함을 꼭 보여드리라고"라며 "녹화 끝나면 바로 옷 갈아입고 서빙해야 한다. 제가 열심히 해야지 같이 하는 분들도 힘내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유장영은 동료 배우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계획으로 푸드 트럭까지 구매했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유장영은 가수 송가인과의 특급 인맥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유장영은 고향 지인들을 통해 송가인과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고, 이후 '미스트롯' 우승으로 송가인이 유명해지기 시작했다고.


송가인은 '미스트롯' 이후 가장 바쁘던 때, 유장영의 결혼식 축가를 맡아주기도. '사랑가'를 열창하는 송가인의 축가 영상을 공개한 유장영은 의리를 지켜준 송가인에게 "정말 고마웠다. 여전히 한결같다. 가인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유장영은 송가인의 '서울의 달'을 열창하며 어머니를 향한 진심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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