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의 청정 매력이 빛을 발했다. /사진='바라던 바다' 방송캡처

배우 김고은이 무공해 청정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바라던 바다’에서 김고은은 아침부터 순수한 매력을 뿜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포항 '바라던 바' 오픈 첫날 아침이 그려졌다. 이수현은 온유와 함께 간장계란밥과 라면으로 아침을 준비한 뒤 김고은의 방을 찾아가 “언니 일어났어?”라고 물었다.
김고은은 잠이 덜 깬 모습으로 거울을 보고 있었고 이수현은 “일어나서 화장하고 있는데 영혼이 없다"면서 폭소, 김고은은 카메라 앵글에 비춘 자신을 보더니 “아 맞다, 눈썹을 안 그렸다”며 폭소해 웃음을 안겼다. 
 
영업 당일, 김고은은 혼자 바다로 나섰다. 해양 폐기물을 청소하기 위해서다. 혼자 바다로 가던 “말을 해야 하는 건가?”라며 어색해하다 바다를 보고 “아이고 맑다”며 감탄했다. 그는 “물 속은 어떨지. 오늘은 시야가 맑았으면 좋겠구먼”이라며 바다 청소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바다에 도착한 김고은은 드라이 수트를 입고 35㎏ 상당의 장비를 멨다. 김고은이 바다로 나가자 파도가 높아지고 날씨가 흐려지는 등 기상 조건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김고은은 포기하지 않고 타이밍을 보다 바다에 들어갔다.


바다에 들어간 김고은은 폐어망을 줍는 등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